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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머리카락은

금색 머리카락은

금발은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머리카락부터 화려한 색깔이라 그런가 그냥 수수하게 입어도 화려하고 많이 꾸미면 화려함이 배가 됩니다 화려해서 예쁘다고는 하지만 그렇기 떄문에 얼굴은 예쁜데 머리가 나쁘다라는 말이 있는 것일지도요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는 여자는 화려하게 치장을 하느라 그것에만 신경쓰고 그래서 다른 건 생각도 안하고 공부도 안해서 머리가 나쁘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백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에 관련된 우스갯소리도 많구요 한국인에게는 그런 인식이 없지만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그들보다 자신의 미모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만들어내서 시작된게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요 ㅎㅎ 부러움에 의해서가 아닐까 싶어서요 내가 가지지 못한 화려한 아름다움 확실히 금발에 하얗고 작은 얼굴 또 그렇다고 몸매가 나쁘지도 않고 볼륨감 있는 몸매 마치 바비인형같은 외모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말할 정도로 예쁘고 화려하니까요

이처럼 바비인형같은 외모가 아닌 사람이 다른사람의 관심을 받지 못해 질투를 해서 그런 말들을 만든건 아닐까요 당연히 저 혼자 추측했을 뿐이긴해요 이 이야기를 기반으로해서 만들어진 영화가 몇 년 전의 금발이 너무해라는 영화입니다 금발에 대한 나쁜 인식을 통쾌하게 깨버리고 처음에는 물론 몸 치장에만 관심있는 금발이었긴했지만 스스로 금발을 비웃는 사람들이 인정할만큼의 위치로 올라간다는 이야기죠 금발들이 보고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ㅎㅎ 한국인도 금발을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저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뭐 매력있다고는 생각합니다